영수증 추리는 계속된다! 헬스장 사장 이준의 하루를 따라가던 최미나수에게 예상 밖의 먹방이 펼쳐지니... 라면을 거의 먹지 않는 미나수와 ‘먹고 운동하면 된다’는 이준의 극과 극 라이프가 제대로 충돌한다. 한편 본체 윤은혜의 영수증을 받은 박준면은 장보기부터 요리, 운동까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계획형 하루에 탑승! ‘1999’와 ‘왕자’라는 알쏭달쏭한 힌트까지 등장하며 추리는 미궁으로 빠진다. 달라도 너무 다른 본체와 아바타! 아바타들은 영수증 속 진짜 주인을 찾아내 카드값을 지켜낼 수 있을까?
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 등판! “니가 사면 나도 산다!” 누군가의 소비를 내 돈으로 100% 복제해야 하는 24시간 아바타 소비가 시작된다! 첫 번째 본체는 동네 밖을 좀처럼 벗어나지 않는 ‘판교 토박이’ 이준. 편의점 바나나와 크림빵으로 시작해 헬스장으로 이어지는 단출한 하루를 받은 최미나수는 영수증 하나하나에 숨은 단서를 쫓으며 본체를 추리한다. 한편 또 다른 아바타 조나단에게 날아온 영수증의 주인은 배우 현봉식! 치과부터 한의원까지 쉬는 날을 ‘몸 정비’에 올인하는 40대의 하루가 20대 조나단에게 그대로 복제되는데…. 먹는 것, 입는 것, 관리하는 것까지 고스란히 남는 영수증! 과연 남의 하루를 직접 살아보면 얼굴도 모르는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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